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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 또라일 다 보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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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회사에 다닌다는 놈 하나를 안다.

졸라 중역인양 날뛰지만 그 실체는 그냥 gm이다.


맨날 자기가 제안한 플랜이 뭐에 적용 되었네 내가 뭐 담당이라 이젠 봉급 삼백갈거네 뭐네 라고 자랑질 해대는데 지가 담당한 게임 하나 말아먹을 것 같단 말에 여기저기 뻘글 지르며 나 업계인이야! 를 외치며 다닌다.


이대나왔다고 외치는 된장녀나, 업계인이라고 외치는 또라이나 똑같아 보인다.


까놓고 말하면 전에도 지 혼자 게임공략사이트에 대놓고 항의한다고 설치다가 공문이야기 나오니 바로 고개 팍 수구려 놓곤 또 다른 사이트가서 설친다.


저 새끼때문이라도 저새끼가 담당한 게임, 망했으면 좋겠다.

投稿者 xi6jrn | 返信 (0)

비싼게 다르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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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어리에 천원하는 햄과 슬라이스해서 30조각에 삼천원하는 햄을 비교해보며 비싼게 좋구나란 걸 느꼇다.

(양은 적지만 맛은 서너배 우월하다.)

결국 세상은 돈, 돈을 벌어야 한다.


PS


그러니 취업신님, 저 취직좀 하게 해주세요.

投稿者 xi6jrn | 返信 (0)

사람들은 왜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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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덥지 않은 말싸움에 휘말렸다.

서로 자기 경험을 내세우며 "난 A에게 B라는 일을 겪었어!" 와 "아냐 난 A에세 C란 일을 겪었어!" 라고 서로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코앞에서 본 것이다.

서로의 경험을 내세우며 아웅다웅 하는 그들의 모습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물고늘어졌다.

서로 경험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요소를 근거로 제시하는 경우에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말싸움은 계속 같은 자리를 뱅뱅돈다. 가끔 그렇지 않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서로의 경험이 충돌하는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것이지만 하지만 동시에 양립되는 것이다.

경험과 경험으로 충돌하면 결국 암묵적으로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것이 되어버리고 제자리를 뱅뱅도는 뻘짓이 반복된다.

암묵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어느정도 수렴하곤 이기기 위해서 인정하지 않는 이기기위해서 발악하는 모습을 보니 쓴웃음이 나왔다.


PS


이런글 쓰는 저도 사실 남말 할 처지 아니에요.

投稿者 xi6jrn | 返信 (0)

Re: 더운 날씨에 어딜가야 시원할까

여기 한명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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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한명 추가입니다만 머리는 깨끗하게 밀어놔서 떡지진 않았어요.

投稿者 xi6jrn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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